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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2일

Article 2008/03/23 09:31
1. 성명훈·이인희(2007). 동영상 UCC의 이용 동기와 만족에 관한 탐색적 연구. 『한국언론정보학보』, 2007 겨울 통권 40호, 45~79.

---> 내용요약
연구자들은 동영상 UCC의 이용 동기와 만족 요인을 '이용과 충족' 접근을 통해 파악하고자 하였다. "UCC는 웹에 대한 새로운 접근, 사용자에 대한 인식변화, 기술적 진보 등의 기초 위에 있어 기존의 웹 콘텐츠 생산, 유통 및 소비 방식과는 다른 관점에서 파악될 필요"있음을 전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연구자들은 다음과 같은 연구문제를 설정하였다.
연구문제 1. 동영상 UCC 사용자의 이용 동기는 어떤 요인으로 구성되는가?
연구문제 2. 동영상 UCC 사용자의 이용에 따른 만족도는 어떠한 요인으로 구성되는가?
연구문제 3. 동영상 UCC의 이용 행태에 따른 만족도는 어떠한 차이를 보이는가?

이와 같은 연구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연구자들은 국내 포털 사이트 3개(네이버, 다음, 싸이월드)를 대상으로 각 포털에 개설된 동영상 UCC 관련 포럼/카페/소모임의 회원을 대상으로 설문지와 온라인 서베이를 병행 실시하였다. 또한 각 포털의 동영상 UCC를 업로드한 이용자들에게 무작위로 설문 주소를 포한한 쪽지를 보내 설문 응답을 요청하였다. 이와 같이 수집된 자료를 분석한 결과 UCC의 이용동기 요인은 '자기표현', '사생활 영유', '참여', '정보추구', '휴식', '오락'의 6가지 요인으로 축약될 수 있었으며, 만족요인은 '자기표현', '휴식', '정보추구', '사회의식', '오락' 등 5가지 요인으로 축약되었다. 이용동기 요인과 만족요인의 상관관계를 살펴본 결과 '동영상 UCC의 이용 동기가 높을 수록 동영상 UCC에 대한 만족도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동영상 UCC의 이용 시간 단위가 많을수록 자기표현 만족 요인도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 in my opinion
연구자들은 "UCC는 웹에 대한 새로운 접근, 사용자에 대한 인식변화, 기술적 진보 등의 기초 위에 있어 기존의 웹 콘텐츠 생산, 유통 및 소비 방식과는 다른 관점에서 파악될 필요"가 있음을 역설하고 연구의 기본 전제로 삼았다. 그러나, 연구자들의 연구 과정 어디에도 그러한 관점에서 UCC를 파악하고자 하는 노력을 찾아 볼 수 없어서 아쉬움이 남는다. 그러다 보니 UCC의 이용 동기와 만족 요인이 기존의 미디어 이용과 충족 연구에서 나타난 요인들과 별로 다를게 없는 것이다. 또한 설문 대상자 선정에 있어서 특정 집단의 편향성이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 UCC의 경우 포털 이용자와 UCC전용 채널(유투브, 판도라 TV, 엠엔캐스트 등) 이용자 간에 차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이 점도 고려했어야 했다.
'이용과 충족' 연구의 대부분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이번 연구의 결론으로 제시된 '이용동기가 높을 수록 만족도도 높다'거나, '동영상 UCC의 이용 시간 단위가 많을수록 자기표현 만족 요인도 높다'거나 하는 문제는, 그 역도 성립될 수 있다는 점이다. 만족도가 높기 때문에 이용 동기도 충분 할 수 있고, 동영상 UCC의 이용 시간 단위가 많을 수 있는 것이다.


2. 전범수(2007). 영화 소비 창구의 구조와 특성. 『한국언론정보학보』, 2007 겨울 통권 40호, 221~248.

---> 내용요약
연구자는 영화 콘텐츠 소비 매체 및 후속 시장 소비 특성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영화의 후속 시장 배급은 '차선의 대안 원칙'에 근거해 결정되는데, 이는 '가장 적은 시간에 가장 높은 수익을 확보할 수 있는 방향으로 후속 매체의 순서 또는 규모가 결정된다'는 연구 결과들을 근거로 한다. 연구자는 이러한 '창구화' 논의를 생산자가 아닌 소비자의 입장에서 '영화 소비자들의 영화 소비 창구에서 나타나는 동일 콘텐츠 동일 플렛폼의 반복 소비 구조를 탐색'하고자 했다.

이를 위해 연구자는 다음과 같은 연구문제를 설정하였다.
연구문제 1. 영화 소비자들의 영화 소비 창구 특성은 어떠한가?
연구문제 1-1. 개별 영화 소비 영화 창구의 특성은 무엇인가?
연구문제 1-2. 영화 소비자들의 영화 소비 창구별 조합 특성은 어떠한가?
연구문제 1-3. 영화 소비자들의 인구통계학적 특성별로 영화 소비 창구 조합은 어떠한 차이가 있는가?
연구문제 2. 영화 소비자들의 개별 영화 소비 창구에 따른 영화의 반복 소비는 어떠한가?

위와 같은 연구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연구자는 영화진흥위원회가 행한 "2006년 영화 콘텐츠 이용자 조사"에서 공개한 자료를 2차적으로 분석했다. 그 결과 영화 소비자는 극장 이외에 다른 후속 창구와의 의존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영화 소비량이 증가할수록 극장 의존도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극장 이외 후속 창구에서 영화를 소비한 응답자들은 다른 창구에서도 계속적으로 영화에 접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in my opinion
연구자가 영화 생산자가 아닌 소비자의 입장에서 소비자의 후속 시장 이용 행태를 분석했다는 점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다만, 결론 및 논의에서 "IPTV와 TV포털 등의 서비스가 활성화되면 VOD 서비스를 통해 영화 콘텐츠 소비가 증가하면서... 기존의 극장 중심의 영화 콘텐츠 소비 방식은 새로운 디지털 매체를 통해 분화 될 것이다"고 논의 하였는데, 이 점에 대해서는 아직 논의하기에는 이른 감이 없지 않나?하고 생각된다. 요즘 계속되는 의문의 하나로, '사람들은 영화를 왜 볼까?'인데, 다양한 이유가 연구자들에 의해 논의 되었지만, 개인적으로는 극장에서의 '시공간감적인 체험'에 더욱 높은 의의를 두고 싶기 때문에, 극장 영화는 또 다른 맥락에서 이해 될 수 있다는 점을 잊고 싶지 않다.
하지만, 영화를 산업적인 측면에서 놓고 볼 때, 극장에서건, 후속 시장에서건, 수익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전략을 수립해야 하기 때문에, IPTV와 같은 새로운 디지털 매체에서 새로운 수익 기회를 찾아야 함은 당연한 전제일 수 있다. 그런데, 아쉬운 것은 최근 국내 영화 산업 시장 분석에 있어서 상당수 연구가 후속 시장의 비활성화 요인을 불법복제와 불법 다운로드에 귀인하고 있는 점이다. 이는 기본적으로 소비자를 불법자로 가정하는 것과 다름아니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서는 소비자를 위한 대책과 대안이 나오기는 어렵다. 소비자의 입장에서 소비자 행동의 이유를 알아야 하는 것이다.
암튼, 비슷한 시기에 똑같은 데이터를 갖고 있었음에도, 누구는 아무런 성과가 없고, 누구는 이렇게 괜찮은 분석을 내놓을 수 있는 점에 대해 깊이 반성해 보아야 할 것 같다.


3. 박용규(2007). 미군정기 언론인 단체들의 특성과 활동. 『한국언론학보』, 51권 6호, 135~162.

---> in my opinion
연구자는 미군정 기간 동안 남한에서 결성되었던 언론인 단체에 대해 분석하였다. '조선신문기자회', '조선신문기자협회', '조선언론협회'가 주요 분석 대상인데, 각 단체의 인물을 중심으로 주요 활동을 분석하였다. 깔끔한 정리와 분석이 인상적이다.
 
"조선언론협회는 특정 정치 세력과 직접적 관계가 없었다는 점에서 조선신문기자회나 조선신문기자협회와 차이가 있었다. 오히려 그랬기 때문에 정치적 수사로서의 '객관 언론'을 굳이 내세우려고 하지 않았다고도 볼 수 있다."-p.155

언론은 객관적이어야 하는가? 누가 언론은 객관적이어야 한다고 했나? 객관성은 수사일 뿐일까? 이런 질문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된다.
Posted by solki

3월 21일

Article 2008/03/21 17:26

1. 나은영·박소라·김은미(2007). 청소년의 인터넷 이용 유형별 미디어 이용 양식과 적응 : 블로그형과 게임형을 중심으로. 『한국언론학보』, 51권 2호, 392~425.

---> 내용요약

"이제 '어떤 미디어를'를 '얼마나 오랜 시간' 이용하느냐 하는 것보다 '어떤 방식으로' 이용하느냐 하는 것이 이용자에게 있어서 미디어의 역할을 결정짓는 데 더 중요한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이를 위해 컴퓨터 활용 커뮤니케이션을 세분화한 기존 연구를 바탕으로 인터넷 의존 유형을 크게 '블로그 집중이용형'과 '게임 집중이용형'으로 나누었다. 이와 같은 분류를 바탕으로 청소년의 인터넷 이용 양식과 적응이 어떻게 다르게 나타나는 지를 분석하는데, '자기통제성과 대화개방성'·'자기가치와 사회적 지지' 등의 개인 변인이 어떤 관계를 갖고 있는지를 살펴 보았다.

연구가설은 다음과 같다.
연구가설 1. 동일한 인터넷 미디어라 하더라도 전혀 다른 방식으로 이용하는 집단의 구분이 가능할 것이다.
연구가설 2-1. 블로그형과 게임형의 주된 인터넷 이용영역에 유의미한 차이가 있을 것이다.
연구가설 2-2. 블로그형과 게임형의 인터넷 외 다른 미디어(TV, 신문, 책, 음악 등)의 이용양식에 유의미한 차이가 있을 것이다.
연구가설 3-1. 게임형이 블로그형보다 인터넷 중독 성향이 더 높을 것이다.
연구가설 3-2. 블로그형이 게임형보다 일상생활 적응도가 더 높을 것이다.
연구가설 4-1. 블로그형과 게임형의 개인변인(자기통제성), 대화개방성, 자기가치, 및 사회적 지지)에 차이가 있을 것이다.
연구가설 4-2. 게임이용도와 블로그이용도에 영향을 주는 개인변인이 다를 것이다.

이와 같은 논의와 연구가설을 바탕으로 전국의 남녀 초·중등학생 14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이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청소년의 인터넷 이용유형을 크게 멀티형, 블로그형, 게임형, 및 소이용형으로 구분할 수 있었으며, 유형별 미디어 이용 양식과 적응 방식이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의 결과는 인터넷이 하나의 플랫폼 매체로서 그 안에 다양한 미디어를 담고 있기 때문에, 구체적인 이용 유형을 파악하지 않고서는 하나의 이용자로 집단화할 수 없다는 점을 확인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 평가

연구자들이 강조하는 것처럼 이용자에게 있어서 미디어의 역할을 결정짓는 데 이용자가 미디어를 '어떤 방식으로' 이용하느냐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세상의 모든 텍스트가 텍스트 생산자의 손에서 벗어났을 때, 그 텍스트는 텍스트 소비자에 의해 자유롭게 소비되는 것처럼, 미디어 역시 미디어 이용자에 의해 자유롭게 소비된다. 따라서, 다양한 이용자에 의해 하나의 미디어가 다양한 쓰임새를 갖는 건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연구자들이 분류하는 '블로그 집중이용형'과 '게임 집중 이용형'의 분류가 그런 다양한 방식의 쓰임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분류하고 이해시키는 데 도움이 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생긴다. 연구자들의 표현 방식 대로라면, '블로그 집중이용형'이나 '게임 집중이용형' 역시 '블로그'와 '게임'을 '어떤 방식' 즉, 전혀 다른 방식으로 이용하는 집단의 구분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연구자들이 야심차게 분류한 '블로그 집중이용형'이나 '게임 집중이용형'은 기존 연구의 '사회적 관계 지향형'이나 '오락 추구형' 인터넷 이용자와 다름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2. 이영원(2007). 소비자의 지각 위험 및 상품 관여도가 정보채널 평가에 미치는 영향 : 온라인 구매를 중심으로. 『한국언론학보』, 51권 2호, 426~452.

---> 내용요약

연구자는 온라인 구매 상황에서 소비자들이 인지하는 지각 위험의 속성을 분석하고, 이의 심층 분석을 위해 상품에 대한 지속적 관여도와 상황적 관여도와의 상호 관계 분석을 실시하였다. 일반적으로 소비자는 상품이나 서비스 구매 시에 선택에 대한 재정적, 기능적, 외형적, 심리적, 평가적 위험을 인지하게 되는 데, 소비자가 지각 위험을 갖게 되면 그 위험 정도에 따라 소비자의 행동은 영향을 받게 된다는 게 기존 연구의 결과이다. 즉, 소비자의 상품 구매가 단순히 자극에 대한 반응으로 나타나는 행동이 아닌 복잡한 인지구조를 거쳐 나타나는 행동적 반응이라는 점에서 연구자는 온라인 상황에서 소비자의 상품 관여도(지속적인 관여도 VS. 상황적 관여도)에 따라 어떠한 차이를 가지고 나타나게 되는 지를 분석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연구자는 다음과 같은 연구가설과 연구문제를 설정하였다.
연구문제 1. 온라인 구매 상황에서 소비자가 갖는 지각 위험은 어떠한 속성을 가지고 있는가?
연구문제 2. 온라인 소비자가 갖는 위험 속성은 상품에 대한 지속적 관여도와 상황적 관여도와 상호 어떠한 관계가 있는가?
연구가설 1. 인터넷 이용이 늘어날수록 온라인 구매에 대한 지각 위험이 줄어들 것이다.
연구문제 3. 온라인 구매 상황에서, 지각 위험 요인과 상품에 대한 지속적 관여도와 상황적 관여도에 따른 개별적 정보 채널에 대한 평가는 어떠한 차이가 있는가?

이와 같은 논의를 바탕으로 연구자는 미국 온라인 이용자 중 온라인 구매 경험이 있는 패널 827명으로 대상으로 온라인 서베이 결과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온라인 구매 상황에서 소비자들이 갖는 지각 위험은 온라인 구매 상황에 대한 위험, 사회적 위험, 온라인 결재 방법에 대한 위험, 품질적 위험 등 4가지 위험을 인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속적 관여도가 상황적 관여도 보다 지각 위험 요인들과 높은 상관 관계를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는 온라인 서베이가 상품의 구매를 가상으로 상정한 상황 설정 때문에 응답자의 편향이 나타난 것으로 연구자는 해석하고 있다.

---> 평가

온라인 구매 상황에서의 소비자 지각 위험 요인의 판별 및 상품 관여도와의 관계를 분석한 초기 연구라는 점에서 의미를 두고 싶다. 하지만, 연구자도 연구의 한계로 지적하고 있듯이 서베이 자체가 비록 온라인 구매 경험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지만, 디지털 카메라라는 특정 상품과 상황을 가정하고 있다는 점에서 조금은 아쉬움이 남는다.
개인적으로는 이 논문을 박주연(2006) 선배의 '인터페이스 에이전트와의 상호작용에 관한 실험적 연구'와 연관 시켜 생각하면 괜찮은 프로젝트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즉, 이용자의 온라인 구매 상황에서 지각 위험을 최소화 해 줄 수 있는 인터페이스 에이전트를 활성화 하는 방안을 연구하거나, 영향력을 실험해 보는 것도 괜찮을 듯 싶다.

3. 윤선희(2007). 기독교 방송의 이념 성향과 수용자의 시청 양식에 대한 문화연구. 『한국언론학보』, 51권 6호, 5~32.

---> 평가

연구자는 '비판적 문화 연구의 접근으로 기독교 방송이 갖는 이념적 성향을 보다 넓은 대중문화의 맥락에서 설명하고자 한다'했다. 또한 '특히 기독교 방송의 이념적 성향과 정치경제적 맥락과의 연관성을 집중적으로 파악하고자 한다'했는데, 연구자의 그런 의도가 잘 파악되지 않는 것은 미국 기독교의 역사와 기독교 방송에 대한 나의 무지함때문일까? 연구자는 '기독교 방송'이라는 제목에 '미국 기독교 방송' 또는 '미국의 사례'라는 표현을 적시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미국의 기독교 근본주의와 기독교 방송과의 관계를 살펴보는데, 연구자도 지적했듯이 '미국 기독교 역사에서 근본주의가 보수주의로 일관된 이념성으로 편향하게 되는 과정은 아직 연구가 부족'하다. 그런만큼, '미국 기독교의 역사에서 근본주의가 보수주의로 일관된 이념성으로 편향되었다'는 표현은 아직 조심스럽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연구자는 이를 기본 가정으로 놓고 연구를 시작한다. 여기서 연구자와 나와의 거리감이 비롯되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 역사적 연구를 좋아하는 입장에서 연구자가 미국 기독교 방송에 대해 좀 더 역사적으로 정리하려는 노력을 보였더라면, 보다 완성도 높은 논문이 될 수 있었으리라는 아쉬움이 남는다. 그리고, 미국 사례보다는 국내 사례 연구는 어떨까? 싶다. 어제 읽었던 이성민·강명구(2007)의 연구가 자꾸 떠오른다.

Posted by sol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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